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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담그는 황 매실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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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 시골여자의 바른 먹거리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금봉리 1478 원산지 : 별도표기 / 포장단위 : 제품표기 제조연월일(유통기한 또는 품질 유지기한) : 제품표기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제품표기 영양성분 표시 대상 여부 : 해당없음 A/S 책임자/전화번호 :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고객센터 061-644-2047 |
연중행사처럼 매년 담그는 황 매실청.
저희 체험장 방문하셨던 분이라면 드셔봤을껀디...
5년전 담가놓았던 매실청 처음으로 판매해볼라고요 보통 시장에서 판매되는 매실은 다 초록색 "청매"지요?
유통중에 물러지면 소비자들이 싫어하기때문에 청매는 유통을 위해 2~3주 먼저 나무에서 딴 미숙과에요.
청매는 어떻게 보면 유통의 편리나 이익을위해 시작한 잘못된 먹거리인거지요.
황매를 먹기위해서는 조금 무른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사서 드시는분들은
녹색의 탱탱한 매실만 찾기때문에 문의하신분들은 많았지만 무르기때문에 택배배송중에 터져서
저희는 매실과를 판매하지는 않았찌요. 황매실청은 맛에서도 향이 깊고 진한맛이 나요.
드셔보시는 아실꺼에요. 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황매실청은 면역력 증진,피로회복에 좋고
소화가 잘 안될 때 따뜻한 물에 매실엑기스 풀어마시믄 좋아요.
알코올 대신 고기드실때 매실청을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로 즐겨도 좋고 올리고당이나 설탕 대신
양념으로 이용해서 해산물이나 고기요리에 사용하면 연육작용과 함께 재료의 잡냄새를
잡아줘서 음식을 맛깔나게 만들어준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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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집밥 성애자, 시골여자의 평범한 집밥 이야기
시중에 나와있는 기성제품이 아닌 전통방식으로 요리한 수제식품 입니다.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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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식품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천혜의 맛과 영양을 간직한
친환경·건강식·자연식 먹거리를 제공하는 집밥 성애자
안심하고 드세요 작지만 큰변화 아침 저녁에 만나는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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